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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물차(지입차)고속도로 통행료 기준
작성일자 2020-01-12
 

 


 


 

-화물차, 크기와 적재량 따라 요금 달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는 통행료가 어떻게 결정될까?
 
일단 근거는 '유료도로법'에 따른다. 즉,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자동차는 통행 편익에 따른 비용을 내야 하며, 이 때 적용되는 요금 기준은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법이 정한 종별 분류가 활용된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종별 분류에서 1종은 16인승 미만의 여객수송용 자동차다. 그리고 2종은 16인승 이상의 여객수송용 버스 형식의 2축 자동차다. 여기서 '축'이란 흔히 말하는 좌우 바퀴가 하나로 연결된 것을 의미한다.
 
화물은 3종부터 포함되는데, 가장 먼저 2축의 2.5t 미만이 포함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는 1t 소형 트럭을 떠올리면 된다. 이어 4종은 2.5t 이상의 2축 자동차를 의미한다. 5종은 화물용으로 3축이 해당된다. 옆에서 봤을 때 바퀴가 세 개인 경우가 3축이다.
 
6종부터는 축의 숫자와 트레일러 여부로 구분되는 게 일반적이다. 6종은 4축, 7종은 5축이며 8종은 4축에 세미 트레일러 형식의 차종을 이른다. 간혹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싣고 가는 카캐리어 등이 대표적이다. 9종은 4축에 풀 트레일러 형식의 차를 말하며, 10종은 5축에 세미 트레일러 차종을 의미한다. 그리고 11종은 5축에 풀 트레일러, 12종은 6축 이상의 세미 트레일러를 의미한다.
 
그런데 고속도로 통행료는 1~5종까지만 구분하고, 6종 이상은 5종과 같은 요금이 부과된다. 이 경우 km당 요금은 2종이 45.2원, 3종이 47원, 4종은 62.9원, 5종은 74.4원이 요금이다. 여기에 기본요금 900원이 더해지면 화물운전자가 흔히 내는 통행료가 결정된다.
 
 
그럼 국내 화물차 통행료는 해외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일까? 한국도로공사는 유료도로를 채택하는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에 비해 한국의 통행요금은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은 다양한 통행료 할인제도가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 볼 항목은 화물차 심야할인이다. 폐쇄식은 21:00~06:00, 개방식은 23:00~05:00까지가 할인이 되며, 전체 고속도로 이용 시간에서 할인 시간대 통행시간을 나누었을 때 나오는 결과 값이 할인율이다.
 
흥미로운 것은 버스도 할인이 된다. 비상자동제동장치를 장착했을 경우다. 통행료의 30%가 할인되지만 버스 1대당 적용 기간은 1년이다. 버스의 비상자동제동장치 부착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044203&memberNo=46731189&vType=VERTICAL